[2023.04.12] 시민 몰래 외유성 해외연수에 은밀하게 동행한 피감기관은 누구? 대구시의회와 피감기관은 되풀이되는 고질병과 단절하라! 대구시의회 시민 기만행위 규탄, 사과와 명단 공개 및 재방방지대책 촉구 기자회견
 글쓴이 : 인권센터 (23-04-12 20:11 / hit : 161)
 
   http://m.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2 [35]

• 일시 : 2023.04.12(수) 11:00
• 장소 : 대구시의회

<시민 몰래 외유성 해외연수에 은밀하게 동행한 피감기관은 누구? 대구시의회와 피감기관은 되풀이되는 고질병과 단절하라! 대구시의회 시민 기만행위 규탄, 사과와 명단 공개 및 재방방지대책 촉구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감사를 받는 기관과 감사를 하는 곳과 함께 해외연수에 다녀왔습니다.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대구시의회가 국민의 세금으로 피감기관과 함께 유럽 해외 연수를 갔다고 합니다. 피감기관은 감사를 받는 개인이나 집단이라고 합니다.(네이버 어학사전) 상설연대단체연석회의(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대구민중과함께·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등 7개 연대단체)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대구시의회의 이번 해외연수에 동행한 피감기관을 밝힐 것과 피감기관과 해외연수 동행 관행을 근절을 요구하였습니다. 또한 해외연수에 대한 출장계획서와 결과보고서에는 구체적인 정책반영, 결산서 등 필수적으로 기재 할것과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요구하였습니다.


[기자회견문]
시민 몰래 외유성 해외연수에 은밀하게 동행한 피감기관은 누구? 대구시의회와 피감기관은 되풀이되는 고질병과 단절하라!!!
대구시의회 시민 기만행위 규탄,
사과와 명단 공개 및 재발방지대책을 촉구한다.

작년 10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피감기관과 동남아 해외연수를 가려다 여론의 뭇매를 맞고 피감기관과의 동행을 취소한 대구시의회가 이번에는 해외연수 출장계획서에 아예 피감기관 동행명단을 누락시키는 꼼수로 시민을 기만하는 작태를 연출했다.
대구시의회 5개 상임위원회는 3월 26일부터 4월 12일, 이번 주까지 유럽과 일본으로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나면서 사전에 동행명단을 아예 누락시키는 꼼수를 쓴 사실이 드러났다. 교육위원회는 교육청 간부 등 4명을 동행시켰고, 기획행정위원회도 소방본부 등 피감기관과 함께 간 것으로 파악되지만, 시민 몰래 외유성 해외연수에 은밀하게 동행한 피감기관은 아직도 안갯속이다. 대구시의회가 도둑이 제 발 저려서인지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 6월 대구시의회에 입성한 9대 대구시의회의 슬로건은 ‘함께하는 민생의회’, ‘행동하는 정책의회’였다. 시민을 위한 눈과 귀가 되어 시민을 위한 손과 발이 되겠다고 선언한 대구시의회는 시작부터 청부입법으로 집행부 거수기를 자청하더니 따가운 여론을 의식해 이제는 몰래 피감기관과 해외연수를 동행하며 시민을 향한 눈과 귀를 닫고 시민을 기만하고 있다. 더욱 교묘해진 편법을 동원한 대구시의회는 ‘몰래하는 해외연수’, ‘접대받는 정책의회’로 슬로건 교체를 신속히 끝내길 바란다.

외유성 해외연수라는 비난에 접대 의혹까지 받는 피감기관 동행의 오랜 관행을 끊기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첫째, 대구시의회는 이번 해외연수에 시민들 몰래 집행부, 공공기관 등 피감기관과 동행한 것을 사과하고 피감기관을 즉각 공개하라.
둘째, 대구시의회와 피감기관은 해외연수 동행 관행 근절을 선언하라.
셋째, 대구시의회는 최소한의 해외연수 정당성과 시민 신뢰의 회복을 위해 출장계획서에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결과보고서에 구체적인 정책반영, 결산서 등을 필수적으로 기재하는 등 자정 노력을 촉구한다.
공무국외출장(해외연수)이 '공무'는 없고 '관광'만 있는 외유성 출장임은 만천하에 다 드러났다. 혈세가 펑펑 낭비되는 해외연수를 우리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작년 대구시의회의 동남아에 이어 이번 유럽과 일본 해외연수에 대해 결과보고서 등을 철저히 감시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2023년 4월 12일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대구민중과함께/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대구경북차별금지법제정연대/대구경북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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