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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20200504 [성명서] 이제는 성평등 국회다. 21대 국회는 국회 의… 인권센터 20-05-06 977
151 20200429 [성명서] 경기도의회의 ‘경기도 기지촌 여성 지원 등… 인권센터 20-05-06 954
150 20200429 [성명서] 성폭력 피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즉… 인권센터 20-05-06 1011
149 20200423 [입장문] 온라인 성착취, 더 현실적인 대책으로 국회 … 인권센터 20-05-04 939
148 20200427 [논평] 버닝썬 게이트 윤규근 총경에게 무죄 선고한 법… 인권센터 20-05-04 936
147 20200423 [긴급성명서] 상세한 공소장이 언론 보도를 통해 피해… 인권센터 20-05-04 932
146 20200413 [성명서] 피해자와 시민들이 지켜본다 텔레그램 성착… 인권센터 20-05-04 905
145 20200410 [성명서] 21대 총선후보자의 공약에 ‘중국유곽‘이라… 인권센터 20-05-04 1065
144 20200409 [성명서] 유흥과 접대라는 이름으로 착취와 폭력을 가… 인권센터 20-05-04 902
143 20200403 [성명서]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그 이후 우리는무… 인권센터 20-05-04 929
142 20200327 [성명서] 오덕식 판사는 텔레그램 성착취 관련 재판을 … 인권센터 20-05-04 922
141 20200327 [카드뉴스] 하월곡동 성매매집결지 화재 15주기 인권센터 20-05-04 978
140 20200326 [기자회견] n개의 성착취, 이제는 끝장내자 인권센터 20-05-04 974
139 20200324 [성명서] n번방 성착취에서부터 ‘벗방’까지 끝없이 … 인권센터 20-05-04 934
138 20200318 [논평] 텔레그램 성착취 문제 해결, 가해자들에 대한 … 인권센터 20-05-04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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