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의 고전을 읽다] 5번째 시간 _ 드디어 마지막시간!!!

9장. 성적 차이를 사유하는 새로운 지형 (김수진)/ 뤼스 이리가라이 [하나이지 않은 이 성]

: 김한기령, 엄영랑, 김수민 활동가가 뤼스 이리가라이의 생애사와 그녀의 책 [하나이지 않은 이 성] 발표하였습니다.

" 울지 마라,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말 할 수 있는 날을 맞이할 것이다.

우리가 하게 될 말은 완전한 액체인 우리의 눈물보다 훨씬 아름다울 것이다" _뤼스 이리가라이

제10장, 젠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임옥희)/ 주디스 버틀러 [젠더트러블]

: 김효정, 정박은자,  이수정 활동가가 주디스 버틀러 그리고 그녀의 책들 특히 젠더트러블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성별 정체성의 장치를 해체함으로써 [젠더트러블]을 일으킨 이론가

여성, 남성이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범주와 규율권력에 의해 구성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보편적인 여성은 있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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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시작된 [여성주의 고전을 읽는다] 와 함께하면서 그간  읽으면서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존 스튜어트 밀

아우구스트 베벨

프리드리히 엥겔스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시몬 드 보부아르

베티 프리단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뤼스 이리가라이

주디스 버틀러

18세기 말 부터 현대까지 여성주의 운동가들의 행적과 대표 책을 읽고 이야기 하고

 그 시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